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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일춘추]양심에 잡힌 사람

우리는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누가 그 말을 했느냐에 따라 반응이 심각하게 흔들린다. 사람들은 무엇이 옳은지 묻기보다 "우리 편인가?"를 먼저 묻는다.

[경일춘추]양심에 잡힌 사람

우리는 극단적으로 양극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누가 그 말을 했느냐에 따라 반응이 심각하게 흔들린다. 사람들은 무엇이 옳은지 묻기보다 "우리 편인가?"를 먼저 묻는다.

정치인들은 무엇이 진실인지 말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표를 잃지 않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그런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은 마음의 중심이 없기 마련이다. 그래서 애매한 말, 계산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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