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에코솔루션, 바이오중유 120억 수주…고품질 연료 경쟁력 입증
■ 우리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도입…3천억 지원
■ KB국민카드, 5월 말까지 K-패스 교통비 추가 환급 이벤트
■ 부산은행, 현대차와 ‘연 9% 적금’ 출시…청년·전기차 고객 우대
[서울 = 경인방송]
[이 기사는 경인방송(FM 90.7MHz) 4시 경제뉴스(4월 10일)에 방송됐습니다]
■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전쟁·환율·물가 변수에 관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이란전쟁 여파로 환율과 물가, 성장 흐름이 동시에 흔들리는 상황에서 금리 조정보다 관망을 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기준금리는 올해 1·2월에 이어 이달까지 세 차례 연속 동결됐고, 지난해 7월 이후 약 10개월째 같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9일 진행한 조인식에서 우아한형제들 이윤준 피플부문장(오른쪽)과 민주노총 신환섭 화섬식품노조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배민 노사, 창사 첫 임단협 타결…장애·재난 시 협조체계 명문화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노사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습니다.
노사는 9일 판교 스타트업스퀘어에서 조인식을 열고 연봉과 복지포인트 인상, 배민 상품권 20만 원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특히 플랫폼 장애나 재난 상황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쟁의 중에도 서비스 안정 운영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협약에 담아 플랫폼 책임과 상생 원칙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KG에코솔루션 울산공장
■ KG에코솔루션, 바이오중유 120억 수주…고품질 연료 경쟁력 입증
KG에코솔루션이 한국중부발전이 발주한 5~6월분 내연력 바이오중유 공급 입찰에서 약 120억 원 규모 물량을 수주했습니다.
낙찰 물량은 약 9천kl로, 단일 계약 기준 3항차분 대규모 물량 확보는 처음입니다.
회사는 울산공장 양산성과 밀양공장 생산기술, 신설 R&D팀의 처방 역량이 결합한 성과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바이오선박유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우리은행 본점
■ 우리은행,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 도입…3천억 지원
우리은행이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운영에 참여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SCB는 기존 담보·금융이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매출·업종·상권·사업역량 등 비금융정보를 반영해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방식입니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검증을 거쳐 하반기부터 개인사업자 신규대출 심사에 시범 적용하며 지원 규모는 약 3천억 원입니다.
현재 시범운영 참여 기관은 우리은행을 포함해 KB국민·신한·하나·NH농협·IBK기업·제주은행 등 7개 은행입니다.
■ KB국민카드, 5월 말까지 K-패스 교통비 추가 환급 이벤트
KB국민카드가 'KB국민 K-패스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비 추가 지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실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고객 중 매월 2만5천 명씩 총 5만 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의 30%를 추가 제공합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3천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30% 캐시백을 제공하며, 1인 1회 최대 5천 원까지 지급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포용금융 관점에서 고객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부산은행, 현대차와 ‘연 9% 적금’ 출시…청년·전기차 고객 우대
BNK부산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천좌 한도로 출시합니다.
이 상품은 월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으로, 현대차 구매계약과 전기차 구매, 청년·소외계층 우대, 거래실적 등에 따라 추가 금리가 붙습니다.
자동차 구매 할인과 주유권, 차량·골드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 하나은행, 모임 자금 관리 특화 '하나모임통장' 출시
하나은행이 모임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나모임통장'을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 통장은 '입출금 영역'과 '금고 영역'을 분리한 차별화된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일반적인 이체·결제 자금은 입출금 영역에서 관리하고, 별도 자금은 금고 영역으로 옮겨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금고에 보관하는 자금은 최대 300만 원까지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연 2.4%를 더해 최고 연 2.5% 금리를 제공합니다.
주요 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와 1/N 정산·총무 변경 기능도 탑재해 모임 총무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삼양식품 불닭소스를 활용한 '2026 코첼라' 한정 메뉴
■ 삼양식품 불닭, 美 코첼라 공식 파트너 참여…글로벌 매운맛 확장
삼양식품이 4월 열리는 미국 음악축제 ‘2026 코첼라’에 공식 라면·핫소스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회사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 ‘불닭 크롤’을 통해 피자, 핫도그, 퀘사디아, 디저트 등과 결합한 한정 메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관람객이 체험 장면을 SNS에 공유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확산을 노립니다. 불닭소스의 활용성과 글로벌 브랜드 확장성도 함께 부각한다는 전략입니다.
■ SKT·Arm·리벨리온, CPU+NPU 결합 AI 추론 서버 공동 개발
SK텔레콤이 글로벌 반도체 설계 기업 Arm,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차세대 AI 인프라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어제(9일) 체결했습니다.
3개사는 Arm의 'Arm AGI CPU'와 리벨리온이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리벨카드(RebelCard™)'를 서버에 함께 탑재해 AI 추론 성능을 높이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CPU가 데이터 처리와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신경망처리장치(NPU)가 AI 추론 연산을 전담하는 구조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해당 솔루션을 자사 AI 데이터센터에 탑재해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 운영에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한국공항공사, 내부통제 강화…“신뢰받는 KAC 구축”
한국공항공사가 어제(9일) 인천 본사에서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함께 실천하는 내부통제, 신뢰받는 KAC’를 2026년 비전으로 확정했습니다.
공사는 선택과 집중형 리스크 관리, 운영 인프라 정비, 자율 실천 문화 정착을 3대 핵심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ESG 공시 의무화 등 대외 요구에 선제 대응하고, 공항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