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삼성호암상, 오성진·윤태식·조수미 등 6명 선정
■ 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
■ KG그룹, 케이카 인수…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 우리은행, 중동 정세 불안에 18조4천억원 긴급 금융지원 가동
■ 부산은행, 25일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2관왕
■ LH, 건설현장 안전감시단 올해 105개소 231명 투입
[서울 = 경인방송]
[이 기사는 경인방송(FM 90.7MHz) 4시 경제뉴스(4월 1일)에 방송됐습니다]
■ 3월 수출 861억달러…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대
산업통상부는 올해 3월 수출은 861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3% 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328억3천만달러로 151.4% 급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대중국 수출은 165억달러, 대미 수출은 163억4천만달러로 각각 크게 늘었고, 무역수지는 257억4천만달러 흑자로 1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25개국에서 온 30명의 주한 무관단 일행이 31일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역량을 확인했다.
■ HD현대중공업, 외국무관단에 첨단 함정기술 공개
HD현대중공업이 주한 외국무관단을 울산 본사로 초청해 함정 기술력과 건조 역량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방문한 25개국 30명의 무관단은 이지스구축함과 해경경비함, 필리핀 원해경비함, 잠수함 정비 현장 등을 둘러봤습니다.
회사 측은 설계부터 건조,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체계 통합 역량을 강조하며 글로벌 해양방산 시장에서 협력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성진 교수(왼쪽), 조수미 소프라노. [사진=호암재단]
■ 2026 삼성호암상, 오성진·윤태식·조수미 등 6명 선정
호암재단이 오늘(1일)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 6명을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입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열립니다.
수상자는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국내외 전문가 4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해외 석학 45명의 자문위원회 등 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 미래에셋증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13위
미래에셋증권이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국내외 고객자산 718조원을 운용 중이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은 최근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 확장을 앞세워 차세대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KG그룹 로고
■ KG그룹, 케이카 인수…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KG그룹이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 인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인수로 KG그룹은 KG모빌리티의 자동차 제조, 케이카의 유통, KG ICT의 플랫폼 역량을 결합한 통합 모빌리티 사업 구조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그룹은 차량 생산부터 유통, 금융·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해외 중고차 유통 등 신규 사업 기회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BNK부산은행, 어린이 꿈 키우는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 부산은행, 25일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BNK부산은행이 오는 4월 25일 부산 남구 문현동 본점 일원에서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꿈이 자라는 곳’을 주제로 어린이 미술대회와 경제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마켓타운’,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AI 체험 콘텐츠 등으로 꾸며집니다.
도서교환전과 푸드존,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함께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을 방문한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 [사진=우리은행]
■ 우리은행, 중동 정세 불안에 18조4천억원 긴급 금융지원 가동
우리은행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총 18조4천억 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긴급 가동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기업 지원에는 18조3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유동성 지원 17조5천억 원, 수출입 지원 8천억 원으로 673개 업종 약 4만 개 기업이 대상입니다. 개인·취약계층에는 1천억 원 규모의 민생 안정 금융지원을 시행하며 개인신용대출에 7% 금리 상한을 적용합니다.
우리카드는 주유 특화 신용카드 결제 시 리터당 50원 추가 할인 또는 5% 캐시백을 제공하고, 우리금융캐피탈은 상용차 대출 고객의 원금 상환을 최대 3개월 유예합니다.
■ 아모레퍼시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2관왕
아모레퍼시픽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설화수 브랜드는 태진화학과 공동 개발한 ‘무광 화장품 용기 미세돌기 패턴 블로우 성형기술’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받았습니다.
이 기술은 스프레이 코팅 없이 PET 용기에 무광 질감을 구현해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제조원가 36% 절감과 에너지 효율 30% 개선 성과를 거뒀습니다.
해피바스는 ‘블리스터 조립형 구조’를 1차 포장에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부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 LH, 건설현장 안전감시단 올해 105개소 231명 투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감시단 배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안전감시단은 현장에 상주하며 근로자 불안전 행동 차단, 위험요소 점검·제거, 고위험 작업 상주 감시 등을 수행합니다.
LH는 지난해 재해 다발현장 4개소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6개월간 위험요소 1천420건을 제거하고 산재 0건을 기록했습니다.
LH는 안전감시단을 이달(4월)부터 다음달까지 고위험 현장 25개소에 우선 배치하고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5개소에 안전감시단 231명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인천 아파트 거래 7천건 돌파…실수요 중심 회복세
올해 1분기 인천 아파트 매매 거래가 7천53건으로 집계돼 2021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체 거래의 89%가 전용 85㎡ 이하 소형·중형에 집중되며 실수요 중심 시장 재편이 이어졌습니다.
서구가 1천6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거주자 매입 비중도 8~9%대로 소폭 반등했습니다. 다만 3월 4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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