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위기 '주의 단계'인 밀양댐이 내일(1일)부터 '경계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상남도는 현재 저수율 34%인 밀양댐의 용수 비축을 위해 하천 유지수 방류를 중단했고, 농업용수 공급량을 하루 12만 톤에서 5만 톤으로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밀양댐 생활용수 공급은 비가 오지 않더라도 160일 이상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도 오늘(31일) 밀양댐과 섬진강댐 등에 대한 가뭄 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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