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부터 사흘간 하이코서
로컬브랜드페어와 동시 팡파르
유주현(왼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윤승현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이 지난 14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북센터)는 지난 14일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로컬브랜드페어 2026’ 및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와 윤승현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양 행사의 동시 개최 및 프로그램 연계 운영 △전시 공간 및 부대시설의 공동 조성과 활용 △참가기업 유치 및 공동관 운영 △행사 성과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사 공동개최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북 지역 창업생태계의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7월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경북 경주시 보문로 507)에서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G-Star 경북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은 경북센터가 야심 차게 주최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축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IR 및 매칭 상담회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AX(인공지능 전환) 포럼 등 다채로운 창업·투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테크 및 로컬 창업기업 전시관을 별도로 조성해, 지역 우수기업들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핵심 홍보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경북센터는 공공 액셀러레이터로서 경북을 거점으로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데 매진해 왔다”며 “이번 창업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우수기업을 적극 홍보하고, IR·매칭상담회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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