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25일 경산 남부봉사관에서 경산·영천지역 봉사원과 가족 등 36명을 초청해 ‘문화로 만나는 적십자 인도주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 인도주의의 날’과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현장 봉사원들을 격려하고 지역민들에게 적십자 활동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국제인도법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에 이어 이산가족의 아픔과 적십자 구호 사업을 그린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하며 인도주의 가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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