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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포항·경주 교육 현장 점검…시설 안전·운영 실태 확인

7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경북교육청 과학원을 방문해 교육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포항·경주 교육 현장 점검…시설 안전·운영 실태 확인

7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경북교육청 과학원을 방문해 교육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7~8일 포항과 경주의 주요 교육시설을 방문해 교육환경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교육위원회는 먼저 포항시 오천읍에 신설된 포항해오름중학교에서 학생 중심 교육 인프라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현황을 살피고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어 경북교육청 과학원·수학문화관·환경교육센터를 찾아 학생 주도형 탐구·체험 교육의 내실화를 당부했다. 경주 화랑교육원에서는 화랑정신 계승 수련 활동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인성교육을 위한 체험형 대안 교육 공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는 생성형 AI와 미래기술 체험 시설을 둘러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강조했다.

정한석 위원장은 "신설 학교와 과학·수학·환경·인공지능, 인성교육을 아우르는 체험 시설들이 경북 아이들의 큰 꿈을 키워나가는 든든한 요람이 되도록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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