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31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사산리의 한 야산에서 농부산물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상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5일 산림청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1분쯤 경북 상주시 화서면 사산리의 한 야산에서 농부산물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산림 0.5ha 면적이 타 소방서 추산 3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진화 차량 47대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8시 59분쯤 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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