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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북 관광의 매력, 중국에 널리 알린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에 참가해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경북 관광의 매력, 중국에 널리 알린다

지방공항 연계 한중 교류회

현지 여행업계와 B2B 상담

경북 관광상품 개발 등 협력

경북도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에 참가해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경북도가 지방공항과 연계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나서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에 참가해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휘영 문체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중국여행사협회와 주요 여행사, 국내 지자체·관광기관·여행업계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설명회와 B2B 트래블마트에 참여해 대구·청주·김해공항과 경북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콘텐츠와 관광루트를 소개했다.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B2B 상담 및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경북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탰다.

이철우 지사는 한중 여행업계 교류회에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경북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의 매력을 알리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고 신라·유교·가야의 역사문화와 한옥·종가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의 보고”라며 “한국 유교문화의 본고장으로서 전통과 정신문화가 잘 보존돼 있고 경북의 맛과 멋을 담은 K-푸드와 K-컬처까지 함께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경북을 직접 둘러보고 좋은 관광상품을 만들어 중국에 경북관광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국 관광업계와 교류·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경북을 찾아 지역 곳곳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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