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활용한 지역 상권 리모델링 계획안을 들고 있는 경남정보대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사진=경남정보대]
민주신문=조경환 기자|부산 경남정보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상권 연계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7일 경남정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일대 노후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72시간 이내 리모델링 시안을 제작하고 상인들에게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12개 팀으로 나뉘어 업소를 선정한 뒤 매장 사진과 AI로 구현한 개선 이미지를 제시하며 공간 개선 방향을 설명한다.
프로젝트는 결과물을 먼저 도출하는 '결과 우선 학습' 방식을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미드저니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각화 작업 시간을 줄이고 상권 분석과 공간 기획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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