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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경남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포럼서 리빙랩 성과 공유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3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제8회 지산학연 혁신포럼 @서울'에 참석해 경남대학교의 지산학연 협력 성과와 지속 가능한 리빙랩 모델을 공유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포럼서 리빙랩 성과 공유

사진/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3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제8회 지산학연 혁신포럼 @서울'에 참석해 경남대학교의 지산학연 협력 성과와 지속 가능한 리빙랩 모델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동국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최하고 과학 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한국리빙랩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했으며 '초광역 협력 시대의 리빙랩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정부의 '5극 3특' 및 초광역 인재 양성 체제에 발맞춰 대학과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서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리빙랩을 통한 지역 혁신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교육부가 2025년부터 시행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는 경남을 포함한 7개 시범 지역에서 지자체 주도로 대학 지원 체계를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발제에서는 김민수 동국대 앵커사업단 교수가 '초광역 리빙랩 플랫폼 구축',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임팩트 창출 및 글로컬 전략으로서 리빙랩'을 발표했다. 민노아 공생 대표는 '국내외 초광역 리빙랩 사례와 국가 간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종합토론에는 정은희 경남대 RISE사업단 지역협업센터장이 지정 토론자로 참여해 경남대가 추진 중인 '함께-넓게-깊게-오래' 전략 기반의 'UOK-S-Living Lab'을 비롯해 지역 맞춤형 문제 해결 리빙랩 사업, 초등-대학-지자체 연계형 거버넌스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정은희 지역협업센터장은 토론에서 단발성 지원을 넘어 대학의 전문 자원과 지역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플랫폼형 리빙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센터장은 "지역의 복합적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별 대학과 지자체의 경계를 넘어서는 초광역 단위의 산학 협력 및 리빙랩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경남대는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지산학연 혁신 모델을 적극 발굴하고, 초광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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