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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농업기술원 이전 표류-상] 12년 지나도 땅만 닦고 청사는 '감감'

경남도농업기술원 신축 이전사업이 기본계획 수립 이후 12년이 흘렀으나 핵심인 청사 건축공사를 시작조차 못한 채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이전 표류-상] 12년 지나도 땅만 닦고 청사는 '감감'

경남도농업기술원 신축 이전사업이 기본계획 수립 이후 12년이 흘렀으나 핵심인 청사 건축공사를 시작조차 못한 채 진통을 거듭하고 있다. 진주시 이반성면 일원에 추진 중인 이전 부지 토목공사는 절반을 넘어섰지만, 재원 조달 실패로 건축 발주가 기약 없이 표류하면서 2028년 사업 완료 목표는 사실상 물건너 갔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전을 하긴 하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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