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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교육청, ‘급식노동자 검진·급식실 환경 개선’

최근 법원이 폐암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학교 급식 노동자에 대해 지역 교육청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면서 경남교육청도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경남교육청, ‘급식노동자 검진·급식실 환경 개선’

[KBS 창원]

최근 법원이 폐암으로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학교 급식 노동자에 대해 지역 교육청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면서 경남교육청도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정밀검진 비용을 지원해 질병을 미리 발견하고, 급식실 환기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에는 급식 노동자 21명이 폐암을 진단받았고, 이 가운데 13명은 산재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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