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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교육청, 거제·통영·네팔 수해 복구 성금 2억6000만원 전달

경남교육청 교직원들이 집중호우와 홍수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및 네팔 지역을 돕기 위해 2억6077만4120원의 성금을 모았다.

경남교육청 교직원들이 집중호우와 홍수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및 네팔 지역을 돕기 위해 2억6077만4120원의 성금을 모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 모금을 진행했다.

거제·통영 피해 지원에는 5193명이 참여해 1억2547만7100원을, 네팔 홍수 피해 지원에는 5420명이 동참해 1억3529만7020원을 모금했다.

성금은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 교육환경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경남 교육가족이 모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 맛스터 요리학교 졸업생·교육생, 마산대에 발전기금 1500만원 기탁

창원 맛스터 요리학교 졸업생과 교육생 대표 3명이 마산대학교 외식조리제빵과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1500만원을 기탁한다.

팔팔오리 김순옥 대표, 퍼시먼트리 천명자 대표, 더로즈케이크 김민정 대표는 15일 마산대 총장실에서 이학진 총장에게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은 1인당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원을 기탁하며 3명이 함께 5년간 15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기탁금은 외식조리제빵과 교육 발전과 후배 인재 양성에 활용된다.

◆창원문성대, 한일여고서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교생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창원문성대는 11일 한일여자고등학교 강당과 지니홀에서 ‘2026년도 한일여자고등학교 협업 취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기업과 공공·금융기관,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 면접과 직무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무학, KT m&s 등 기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은행, NH농협은행, 육군·해병대 등이 참여한다.

모의면접 경진대회, 퍼스널컬러·이미지 컨설팅, 직무 체험 등 실전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창원문성대, 다문화 여성 베이커리 취·창업 교육 수료

창원문성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창원시 다문화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다문화 여성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창원문성대는 6월부터 9월까지 결혼이주여성 등 12명을 대상으로 ‘창원 다문화 여성 베이커리 취·창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교육생들은 총 80시간 동안 제과제빵 이론과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수료율과 교육 만족도 모두 100%를 기록했다.

창원문성대는 지역 베이커리·카페와 연계해 다문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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