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7일 오후 2시 창원시 의창구 본부동에서 ‘2026년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출범한 ‘경남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맞춰 지역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내 해양수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자리다. 경남TP는 올해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5개 기업을 대상으로 16개 프로그램, 97건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은 △창업지원(아이디어 발굴 및 멘토링) △기업육성(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인증 획득) △마케팅 지원(브랜드 개발, 전시회 참가, 수출 물류비) 등 3단계 맞춤형 전주기 서비스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 해양수산 및 전후방 연관 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중소·중견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프로그램별로 최대 30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집중 지원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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