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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체고 박나영, 전국체전 체조 황서현 꺾고 개인종합 금빛 연기...사이클 선발팀 4km 단체 추발 정상 질주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체조 여자 18세 이하부 경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나영(경기체고)이 시상대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체조 여자 18세 이하부 경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나영(경기체고)이 시상대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체육고등학교

국가대표 박나영(경기체고)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체조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금빛연기를 펼쳤다.

박나영은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진행된 체조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종합에서 총점 51.667점을 획득, 최근 폐막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평균대 금메달 리스트인 황서현(49.634점·인천체고)과 송채연(46.167점·광주체고)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박나영은 도마(12.933점)와 이단평행봉(13.567점), 평균대(12.400점), 마루(12.767점)등 4개 종목 가운데 황서현 보다 도마(11.367점)와 이단평행봉(12.367점)에서 앞섰지만 평균대(13.100점)와 마루(12.800점)에서 뒤졌다.

인천체고는 여자 18세 이하부 단체전서 황서현, 서아열, 이지연, 김보민이 출전해 173.400점을 기록, 충북선발(167.433점)과 울산스포츠과고(158.367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황서현은 개인전 은메달을 아쉬움을 단체전 우승으로 달랬다.

7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남자일반부 4km 단체추발서 우승한 경기선발 선수단이 시상식서 금메달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자전거연맹

이밖에 경기도는 강원 양양사이클 경기장서 열린 사이클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천군청의 김은기·김현석, 의정부시청의 장훈·홍승민이 선발팀으로 출전한 남자일반부 4km 단체추발 경기서 4분07초117을 기록하며 서울선발(4분08초868)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또 최민서(인천체고)는 여자 18세 이하부 1km 독주경기서 1분13초869를 기록했지만 박혜린(1분12초586·전북체고)에 뒤져 은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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