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중장년 밀착 솔루션 설명회. <경기중장년내일센터 제공>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경기중장년내일센터(경기센터)가 25일 광교테크노밸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중장년 고용 혁신을 위한 상생 솔루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중장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내일(My Job)’을 제시하는 올인원(All-in-One) 패키지 형태로 기획됐다.
이날 오전에는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정부지원제도 설명회인 ‘중장년 채용, 지원정책을 알고 싶다’ 설명회가 열려 인력 운영의 실질적인 해법을 공유했다. 수원고용복지+센터, 노사발전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지역 고용 생태계의 핵심 기관들이 뭉쳐 종합지원 컨설팅과중장년 채용 및 정년연장, 고용장려금 등 지원책을 안내했다.
오후에는 변화하는 산업 지형에 맞춘 중장년 직무설명회가 개최됐다. 산업별 직무 가이드를 전파하는 이 행사에는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중장년 13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산업 수요가 높은 ▶반도체 ▶시설관리 ▶자동차산업 등음 담당하는 커리어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서 구체적인 직무 역량과 취업 팁을 전수했다.
마계희 경기중장년내일센터장은 “숙련된 인력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며, 이들의 성공적인 직무 전환은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열쇠”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직무 발굴과 기업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중장년이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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