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남양주지점 이전 개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사진=남양주시]
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에 자리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남양주지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 금융기관 관계자, 경기신용보증재단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을 계기로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이전을 통해 남양주시가 경기북부 지역 금융지원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최현덕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남양주지점 이전을 계기로 재단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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