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경기도의회,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 선정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 선정

-예방 중심 대응체계 점검 및 조직문화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진단실시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진단은 기관의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의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관련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한다.

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간다.

남종섭 의장은 “성평등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은 건강한 조직 운영의 기본이자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우리 조직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 개선하여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