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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무용단, 홀춤 무대 한국춤 정수 선보여

이 밖에 경로·문화누리·장애인·국가유공자 50%, 예술인패스·청년패스·문화릴레이·병역명문가·다자녀·임산부 30%,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전국매일신문]...

경기도무용단, 홀춤 무대 한국춤 정수 선보여

경기국악원 공연 전통춤·신무용 8작품 무대

‘The Body Writes: 춤_이음’ 무대 공연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경기도무용단의 올해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_이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원 개개인의 홀춤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무대로 모두 18명의 단원이 참여해 각자의 해석과 표현으로 관객과 만난다.

무대는 훈령무, 동래학춤, 산조춤, 장고춤, 태평무, 사랑가, 진쇠춤, 소고춤 등 8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통춤과 신무용 계열을 함께 아우르며 절제된 품위와 섬세한 미감, 흥과 신명의 역동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틀 동안 같은 작품을 서로 다른 무용수가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용수에 따라 호흡과 움직임의 밀도, 작품 해석의 결이 달라져 공연마다 서로 다른 인상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구와 아쟁 등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도 함께한다. 춤과 음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극장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현장감 높은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 단원들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관객들이 한국 춤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3만 원이며 다양한 할인 제도도 운영한다. 경기도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한 ‘만원의 행복석’은 1만 원에 제공된다. 이 밖에 경로·문화누리·장애인·국가유공자 50%, 예술인패스·청년패스·문화릴레이·병역명문가·다자녀·임산부 30%,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전국매일신문] 한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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