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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전반기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 성료

교육 과정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복무 규정 등 복직 후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전반기 복직 예정 교사 직무연수' 성료

배움으로 다시 서는 교단, 복직 예정 교사 현장 복귀 지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은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반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과 강화된 교육활동 보호 정책 속에서 교단 복귀를 앞둔 교사들이 실무 역량을 다지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은 지난 1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유·초·중등 복직 예정 교사 442명을 대상으로 '2026 전반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장기 휴직 후 학교로 돌아오는 교사들이 변화된 경기교육 기조를 이해하고 현장에 신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운영의 효율성과 참여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원격 연수와 권역별 집합 연수를 결합한 '혼합형(Blended)' 방식이 채택됐다.

교육 과정은 △경기미래교육의 이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 △최신 교육법령 및 교육활동 보호 실무 △교원 인사·복무 규정 등 복직 후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유치원과 초·중등, 비교과 등 직군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강좌가 편성돼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오랜 기간 현장을 떠나 있어 복귀에 대한 불안감이 컸지만 최신 복무 규정과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실제 수업 사례 및 평가 방법을 공유하며 자신감을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앞으로도 복직 교사들이 교육의 본질을 되새기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복직 교사들이 전문성을 다지고 안정적으로 교단에 안착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맞춤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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