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사진=경기도교육청
[비즈월드] 교원의 예술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습 중심 연수가 마련됐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과 집합을 병행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를 비롯해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활용, 예술 치유 수업, 전통·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함께 운영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수석교사와 예술가, 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삶 속에서 예술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월드=오경희 기자 / oughkh@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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