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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정부 데이터 행정 점검 2개 분야 '우수' 선정

경기도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과 AI 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출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는 2021년 이후...

경기도, 정부 데이터 행정 점검 2개 분야 '우수' 선정

공공데이터 제공 등 평가서 8개 지표 만점 획득

AI 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 역량강화정책 성과

경기도청 전경. 사진=최환금 기자

[뉴스클레임]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2개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경기도는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경기도는 데이터 관리와 행정 혁신 역량을 동시에 증명했다고 밝혔다.

실태점검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과 품질, 데이터 분석·활용, 기관 간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경기도는 데이터 값 관리와 진단결과 조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행정 전반의 데이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고수요·고가치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 노력이 이번 평가의 주요 성과로 꼽혔다. 경기도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과 AI 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출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는 2021년 이후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 실태점검에서 4회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특히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며 과학적 행정 체계가 도정 전반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 AI데이터행정과장은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바탕으로 과학적 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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