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병자호란 390년을 맞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궁 교육체험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또 행궁 일원에서 상설 개최되는 행궁 교육체험에서는 방문객이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입고 성곽 모형을 직접 쌓으며 축성 원리를 배울 수 있다.
관람객이 성을 지키던 수어사가 되어 성곽 곳곳을 누비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체험도 마련됐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궁 교육체험은 매주 금요일과 주말, 공휴일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네이버 공식 카페(cafe.naver.com/nhss2025)를 확인하거나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