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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벤처 관련 예산부족, 목적외 사용 도의회 주장 사실아냐"

또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인 플랫폼 구축 예산도 목적과 달리 해외연수·일회성 행사로... 사업"이라며 "3억5천만은 스타트업 역량 강화부터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를...

경기도 "벤처 관련 예산부족, 목적외 사용 도의회 주장 사실아냐"

경기도청사. 사진제공=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제기된 '창업 혁신 공간 운영 예산 부족' 발생 주장에 대해 6일 재정 여건에 맞춰서 예산을 분할 편성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낸 설명자료를 통해 "이 사업은 올해 본예산 편성 시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임차비·관리비 등 필수운영비 8개월분만 반영하고 이번 제1회 추경예산에 나머지 부족분 9억7천만원을 편성한 것으로 이는 잘못된 기획이나 운영상 문제 등으로 인한 증액이 아니다"고 했다.

또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인 플랫폼 구축 예산도 목적과 달리 해외연수·일회성 행사로 썼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도는 "제2판교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중심의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3억5천만은 스타트업 역량 강화부터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전자정부 서비스 관리 지침에 따라 반응형 웹 방식 (PC, 모바일) 의 온라인 플랫폼인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구축·운영 중"이라면서 "총 가입회원 수는 스타트업 8천개사를 포함, 2만여 명 으로 플랫폼을 통해 민간과 공공의 창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전문가 자문, 투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의회에서는 제1회 추경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도가 이들 예산을 잘못 편성했거나 목적외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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