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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도축검사 공수의 배치…현장 인력 부족 해소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도계장 환경 시료 채취, 미생물 검사, 잔류물질 모니터링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공수의 배치를 시작으로 임기제 도축검사관 채용 확대를...

경기도, 도축검사 공수의 배치…현장 인력 부족 해소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제공)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경기도가 도축 현장 검사 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공수의 배치를 확대하고, 축산물 위생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0일부터 화성시 한강식품 도계장에 도축검사 공수의를 신규 배치해 현장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의회 행정감사에서 지적된 도축검사 인력 부족과 업무 과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응이다. 공수의는 시군이 위촉하는 수의사로, 가축 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공적 업무를 수행한다.

위촉된 공수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에 따른 검사관 역할을 맡아 도축 가축과 식육에 대한 검사, 부적합 축산물 처리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도계장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도계장 환경 시료 채취, 미생물 검사, 잔류물질 모니터링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공수의 배치를 시작으로 임기제 도축검사관 채용 확대를 통해 검사 체계 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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