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격투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이재영(가운데)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주말 동안 연이어 열린 생활체육대회로 뜨거운 열기와 활기를 띠었다.
군은 지난 5일 팀빌런운동센터에서 1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격투기대회를 6일 증평생활체육관에서 6회 증평군수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했다.
격투기대회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증평에 거주하는 이현정 선수(59)가 시니어 여성부 경기에 출전해 나이를 뛰어넘은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국학기공대회 참가자들은 그동안 정성껏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증진과 군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
두 대회 모두 종목과 장소는 달랐지만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군민 간에 깊은 교류를 나눴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를 남겼다.
이재영 군수는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시상식에 참여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 군수는 “스포츠는 건강 증진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힘이 있다” 며 “군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증평 박병모 기자 news9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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