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6월 16일~18일 개최...19일부터 신청 접수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쳐 신작 ‘메이크 드라마 : MAD’ 일러스타 페스 참가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PV 및 ‘역사서’ 페이지 공개
크래프톤-5민랩, ‘템빨용사’ 사전예약 50만 돌파… 26일 글로벌 출시
아이템 배치 따라 전투 결과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달 26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다.
이용자는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머지·배치하며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할 수 있으며, 직업별 특성과 전투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회사는 “게임의 핵심은 ‘가방 = 전투력’이라는 시스템”이라며 “희귀도와 크기, 형태가 다른 아이템을 제한된 가방 공간 안에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투 효율이 달라지며, 장비·펫·캐릭터를 활용한 전략적인 빌드 조합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전투는 아이템 배치 이후 자동으로 진행되며, 한 판당 평균 5분 내외의 플레이 타임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5민랩은 현재 ‘템빨용사’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다.
‘템빨용사’는 5월 26일 글로벌 출시 예정이며, 한국·대만·미국·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5민랩은 자사 실시간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SMASH LEGENDS)’에서 ‘템빨용사’ 사전예약 협업 이벤트를 5월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이용자 전원에게는 [템빨용사] 앱 아이콘, [템빨용사] 냥법사 캐릭터 아이콘을 비롯해 크레딧, 레전드 코인, 패션 티켓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누적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 달성에 따라 ‘스매시 레전드’ 이용자들에게 보석 500개를 포함한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보상은 게임 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6월 16일~18일 개최...19일부터 신청 접수
AI 분야 강연 확대...업계 전문가 대담 등 총 51개 세션 운영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11일 지식공유 행사 2026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세션 일정을 공개하고, 19일부터 현장 참관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NDC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 및 일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특히 AI 분야 강연이 대폭 확대되고, 업계 전문가들의 대담 세션을 마련해 한층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당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2026년 NDC는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N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자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올해 NDC에서는 게임 기획부터 프로덕션·운영, 프로그래밍 등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총 51개 발표 세션이 운영된다.
넥슨컴퍼니 소속 개발사를 비롯해 크래프톤, 로블록스, NC AI, 구글 딥마인드, 스노우플레이크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 및 IT 회사 소속 임직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3개 강연에 참여해 게임 내 적용된 AI·머신러닝 기술과 데이터, 아트 등 분야별 개발 경험을 공개한다.
AI 분야 강연이 대폭 확대돼 인공지능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최신 사례와 실무 노하우, 경험담이 집중적으로 공유된다.
업계 전문가들이 주제별로 의견을 교류하는 대담 형식의 강연 8종이 마련돼 한층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다.
대표 대담 세션으로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이경혁 게임제너레이션 편집장의 ‘서로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 ▲강덕원 넥슨 그룹장·임경영 크래프톤 VP·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넥슨과 크래프톤의 AX 여정’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김지훈 프로젝트 문 대표·정우철 디스이즈게임 편집장의 ‘내가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을 만든다’ 등이 예정돼 있다. 이 외에도 데이터, 사운드, 게임 사업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강연 외에도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넥슨 사옥에서 아트 전시회를 열고 150점 이상의 2D·3D 게임 아트웍과 게임 사운드를 선보이며, 누구든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야외 이벤트 존에서는 넥슨 대표 IP를 활용한 미니게임과 각종 체험 부스,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위메이드커넥트, 서브컬쳐 신작 ‘메이크 드라마 : MAD’ 일러스타 페스 참가
아트워크 및 주요 캐릭터 공개…현장 중심 체험 콘텐츠 운영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가 서비스하고 플러피덕(대표 이정훈)이 개발한 모바일 서브컬처 RPG 신작 ‘메이크 드라마 : MAD’를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에 출품한다고 11일 밝혔다.
‘메이크 드라마 : MAD’는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로 구현한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서브컬처 RPG 신작이다.
‘스노우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캐릭터 디자인과 세계관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메이크 드라마 : MAD’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번 행사에서 캐릭터와 아트워크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서브컬처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전용 부스를 마련해 완성도 높은 원화와 주요 캐릭터를 공개하고, 이용자들이 게임의 콘셉트와 작품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
사전예약 인증 이용자에게는 일러스트 쇼핑백, 엽서형 포토카드, 클리어파일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하며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입체 마우스 패드, 아크릴 클립, 3D 렌티큘러 엽서 등 한정 굿즈를 추가로 제공한다.
‘메이크 드라마 : MAD’ 주요 캐릭터를 콘셉트로 한 코스프레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나리땽, 송주아, 야살 등 유명 코스어들의 포토 타임과 사인회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임 속 캐릭터 비주얼과 콘셉트를 오프라인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5일까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행사 참가를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계정 팔로우 및 게시물 리포스트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러스타 페스’ 얼리 입장권을 제공한다.
플러피덕 이정훈 대표는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현장을 방문하는 팬분들께 작품의 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커넥트는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메이크 드라마 : MAD’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PV 및 ‘역사서’ 페이지 공개
이용자 피드백 반영 과정과 개발 히스토리 공개하는 ‘역사서’ 오픈
스마일게이트는 컨트롤나인(공동대표 조순구, 권세웅)이 개발하고 있는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PV)과 홈페이지 내 이용자 소통을 위한 '역사서'를 11일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신규 PV는 작중 세계 멸망의 순간, '엔데', '이츠카', '티에리아' 등 주요 캐릭터가 치열하게 전투를 펼치는 가운데 '엔데'가 플레이어인 '의원'을 향해 돌아보는 긴박한 장면으로 시작된다. 평화로운 세계의 장면으로 전환되며, 멸망의 순간과 대비되는 시간이 반복적으로 교차된다.
이를 통해 영상은 시간을 거슬러 운명을 바꾼다는 미래시의 핵심 서사를 강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일게이트는 PV와 함께 ‘역사서’ 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역사서' 페이지는 미래시의 개발 과정과 이용자 피드백 반영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시의 역사서를 방문한 이용자는 ‘도쿄 게임쇼(TGS)’, ‘애니메이션X게임 페스티벌(AGF)’ 등 참여 행사 이력과 향후 계획은 물론, 프로젝트 전반의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역사서 페이지를 통해 ▲행사 이력 ▲그래픽, 전투, 캐릭터 등 분야별 설문 결과 ▲개발 중간 보고 등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유하며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의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으로 2026년 PC 온라인과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 등 다수의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했던 김형섭(혈라) 일러스트레이터가 아트 디렉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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