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스뉴스 = 백성요 기자 | 엔씨의 기대작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가 올해 하반기로 확정됐다. PC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중이며 10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리니지 클래식 '화룡의 둥지'에는 신규 지역이 추가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컴투스는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실제 플레이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RF온라인 넥스트'에서 '용자왕 가오가이가'와 콜라보 컨텐츠를 선보이고, '페이트/그랜드 오더'에서는 신규 메인 시나리오를 업데이트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를 추가했다.
엔씨가 올해 하반기로 아이온2 글로벌 출시 일자를 확정했다. [사진=엔씨]
◆ 엔씨, '아이온2' 하반기 글로벌 출시
22일 엔씨가 MMORPG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일정을 연내로 확정했다.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은 현재 스팀과 퍼플을 통한 PC 전용 플랫폼으로 개발중이며, 이용자는 오늘(22일)부터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찜하기'(위시리스트 등록)를 할 수 있다.
엔씨는 북미, 남미, 유럽, 일본 등 각 지역별 서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한다. 5월 중에는 개발진이 직접 글로벌 이용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승욱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아이온2는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이러한 노력과 진정성, 커뮤니티 중심의 운영, 그리고 높은 수준의 게임성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동일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에 신규 지역과 몬서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엔씨]
◆ 엔씨, 리니지 클래식 '화룡의 둥지' 신규 지역 추가 업데이트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의 신규 에피소드 '발라카스의 은신처, 화룡의 둥지'에 신규 지역과 몬서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22일부터 신규 지역 '화룡의 둥지', '발라카스의 레어', '지저성' 및 '피닉스', 몬스터 '이프리트', '아시타지오' 등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엔씨는 '화룡의 둥지' 업데이트 기념으로 29일까지 PC방 황금 깃털 이벤트를 진행한다.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에 접속하면 '황금 픽시의 깃털'을 얻을 수 있고, 이벤트 아이템은 '픽시의 찬란한/황홀한/영롱한 상자'와 '활기찬 빨간 물약'으로 교환할 수 있다.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강남 포탈 PC방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도 예고됐다.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고,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성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스크린샷 공개
컴투스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을 엿볼 수 있는 실제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스크린샷에는 절벽 위 신전 도시 테살리아성과 자연 지형, 붉은 심연이 펼펴진 타르타로스와 프롤로그 시점의 불타는 테실리아 등 여러 배경이 담겼다.
컴투스는 "언리얼 엔진5의 랜더링 기능을 극한으로 활용하고, 엔비디아의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인 DLSS를 적용해 한 차원 높고 정교한 신화적 절경을 완벽하게 완성해 냈다"고 설명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PC 중심 크로스 플랫폼,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 다층적 경쟁 구조 등을 갖춘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개발중이다.
넷마블의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용자왕 가고가이가'와 콜라보 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사진=넷마블]
◆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콜라보 업데이트
넷마블의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에서 '용자왕 가고가이가'와 콜라보 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의 글로벌 인기 IP다. 콜라보레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넷마블 런처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MAU 가오가이가'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 던전 '녹슨 폐허'를 통해서는 추가 성장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출석 이벤트로 특별 로버 외형 '미니 가이가 로버 외형'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부스트 서버: 베가'를 새롭게 오픈했다. 일반 서버보다 2배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이후 일반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해 플레이 할 수 있다.
◆ 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규 메인 시나리오 업데이트
넷마블이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 신규 시나리오 '주장III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시나리오는 ‘주장III’으로, 전편·중편·후편의 3부작 구성으로 순차 공개된다. 전편은 4월 22일, 중편은 5월 6일, 후편은 5월 15일 각각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기간 한정 콘텐츠로 오는 6월 25일까지만 개방된다.
‘주장III’은 직전 이벤트 ‘BB프레젠츠☆셀럽 서머 익스피리언스!’에서 이어지는 스토리다. 이벤트를 최종절까지 클리어한 이용자에 한해 플레이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서사를 이어갈 수 있다. 이와함께 신규 육성 아이템 '월광핵', '유니버설 큐브'도 업데이트했다.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아키에이지 워’ 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를 추가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사냥터 '저주받은 폐허' 추가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와 던전, 직업 밸런스 조정 등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동대륙 '이니스테르' 지역 마지막 사냥터인 '저주받은 폐허'가 추가됐다. 또 봄 시즌을 맞아 벚꽃 콘셉트의 시즈널 외형도 추가했다. 직업 외형 2종(전설 1종, 영웅 1종)과 탈것 외형 1종(영웅 1종)이 포함된다.
근접 직업군에 돌진기를 추가하고 주요 기술의 사거리를 상향하는 직업 밸런스 조정도 진행했다. 총사 직업은 '타깃 해제' 효과 스킬의 쿨타임이 조정됐고, 사냥 효율과 유지력을 보완했다. '금기의 미궁'에서 전설 제작 재료 '명예의 파편'과 '군림의 잔영'을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한 '한정 제작 시스템'을 통해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이 가능하도록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존 서버에서는 출석 이벤트와 '마법의 행운 상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소환권 선택 상자와 강화 주문서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전용 이벤트가 별도로 운영된다. ‘그델론의 출석 선물’ 이벤트와 ‘행운의 열쇠 시즌4’를 통해 전설 소환권 선택 상자, 전설 도전권 선택 상자 등 고가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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