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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색·지도·멤버십 총동원"…네이버, BTS 컴백 '플랫폼 경험'으로 확장

네이버가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계기로 검색과 지도, 멤버십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플랫폼 경험을... 네이버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과 관련해 네이버지도를 통한 맞춤형 안내...

"검색·지도·멤버십 총동원"…네이버, BTS 컴백 '플랫폼 경험'으로 확장

광화문 공연 지도 제공…교통·편의시설 정보까지 통합 안내

검색 이스터에그·3D 거리뷰…팬 참여형 콘텐츠 강화

넷플릭스·스포티파이 연계…멤버십 시너지 본격화

네이버가 방탄소년단(BTS) 컴백을 계기로 검색과 지도, 멤버십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플랫폼 경험을 선보인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공연 관람과 콘텐츠 소비 전반을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과 관련해 네이버지도를 통한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지도에서 좌석 배치와 함께 화장실, 출입구, 안내데스크, 의료지원 시설 등 주요 편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 교통 혼잡을 고려해 도로 통제 구간과 대중교통 우회 및 무정차 운행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다국어 기능도 지원된다. 네이버지도 내 관련 키워드를 활용하면 광화문 일대의 3D 거리뷰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장 동선 파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검색 서비스에서도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이 적용된다. 일정 기간 동안 BTS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컴백을 기념한 이스터에그가 제공되며, 이후에는 서울 주요 장소와 신보 콘텐츠를 연계한 추천 리스트도 지도 서비스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멤버십 기반 콘텐츠 연계도 강화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는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를 함께 활용해 BTS 관련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에서는 컴백 라이브 공연을 글로벌 생중계하고,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음원 플랫폼 측면에서는 스포티파이에 '네이버 아이디 로그인' 기능이 적용되면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용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네이버 계정을 통해 신보를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포티파이가 한강에서 진행하는 협업 행사 역시 네이버지도에서 가상현실(VR) 형태로 구현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이용자도 온라인을 통해 공연과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일 서비스가 아닌 검색, 지도, 콘텐츠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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