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RISE. /사진=바이유 엔터테인먼트
바이유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ARISE(어라이즈)가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타이틀곡 ‘RUN IT’ 뮤직비디오 촬영은 최근 마무리됐으며, 현재 편집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RE:BOOT EP.1’의 ‘RUN IT’ 뮤직비디오는 렛스튜디오(LET STUDIO)와 협업해 제작됐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장소에서 이틀간 촬영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VFX와 AI 기술을 활용한 후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당초 3월 26일로 예정됐던 앨범 공개 일정은 뮤직비디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4월 16일로 연기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멤버 지후(JIHU)와 지호(JIHO)가 직접 안무한 퍼포먼스가 담겼으며, 태국 PIKI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T2K KPOP AUDITION’ 참가자들이 함께 출연해 완성도를 더했다.
지후는 “언젠가는 유닛으로 활동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번 기회에 지호와 함께 앨범을 선보이게 되어 오랜 꿈이 이뤄진 것 같아 행복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호 역시 “두 명이 아닌 다양한 퍼포머들과 함께해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여러 장소에서 진행된 촬영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즐거웠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프리데뷔 이후 멤버 변동과 건강 이슈 등으로 활동이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ARISE(어라이즈)는 ‘RE:BOOT EP.1’ 발매 이후 음악방송 활동과 해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6월에는 ‘RE:BOOT EP.2’ 발매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에는 새 멤버를 확정한 뒤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다사다난한 시간을 지나온 ARISE(어라이즈)가 선보일 이번 컴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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