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로자들이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 교육에 참여해 VR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광명11R 재개발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AI 기술 기반의 안전 장비 지원을 확대했다.
주요 안전 대책은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교육 도입 △외국인 리더 선발 및 다국어 기반 모바일 소통 확대 △중소 협력사 대상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I 기반 안전 기능 적용 스마트 안전장비 개발 및 현장 도입 지원 등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교육을 광명11R 재개발 현장을 시작으로 전국 100여개 사업장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 규모의 현장 근로자에게 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태진 사장(왼쪽)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하고 있다. 사진=GS건설)
◇ GS건설, 안전시스템 재정비
GS건설은 CSSO(최고안전전략책임자)인 김태진 사장이 지난 16~17일 양일간 대구 GS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GS건설은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를 대표이사로 격상했으며, 4월 1일자로 최고안전전략책임자 산하 조직을 안전에 대한 전략을 담당하는 부서와, 현장 안전을 지원하는 운영 부서로 분리했다.
또한 외부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더샵 에너지절약 챌린지 포스터 (사진=포스코이앤씨)
◇ 포스코이앤씨 입주민들과 함께 '100일 에너지 절약 챌린지' 운영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제도인 '에너지 쉼표'를 더샵 아파트 단지에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입주민 대상 '100일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진행한다.
'에너지 쉼표'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할 때 전력거래소가 '국민DR'(Demand Response)을 발령하면, 참여자가 일정시간(1시간) 동안 전기 사용을 줄이고 감축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는 제도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와의 협업을 통해 더샵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해 '국민DR' 발령 알림을 받고 입주민이 손쉽게 '에너지 쉼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챌린지는 4월20일~ 7월28일까지 운영되며, 절감 실적이 우수한 세대를 선정해 에너지의 날(8월 22일)을 기념한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X 서울창업허브 성수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롯데건설)
◇ 롯데건설,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오픈이노베이션 진행
롯데건설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함께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및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모집분야는 건설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록관리 △AI 실내측위 △로봇 통합관제 등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3개 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 기업 중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하의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성수'로부터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등규 회장 (사진=대보그룹)
◇ 최등규 대보 회장,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선정
최등규 회장이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 Inc(Golf Inc. Korea)'에서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 Top 2으로 선정됐다.
골프 Inc는 미국 골프 매체로 지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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