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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가을 들깨 수확해 꿀벌 생태계 돕는 봉사 펼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하지훈)는 20일 대전 대청호 인근 농가에서 대전자원봉사플랫폼의 '윙윙꿀벌식당'과 연계해 '친환경 환경가꾸기&가을 들깨 수확 자원봉사'를 펼쳐다.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가을 들깨 수확해 꿀벌 생태계 돕는 봉사 펼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대청호 인근 농가에서 들깨를 수확해 꿀벌 서식환경 보존에 활용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건강관리협회 제공)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하지훈)는 20일 대전 대청호 인근 농가에서 대전자원봉사플랫폼의 '윙윙꿀벌식당'과 연계해 '친환경 환경가꾸기&가을 들깨 수확 자원봉사'를 펼쳐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돕고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의 수질·토양을 보전하고 꿀벌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친환경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직원들은 대청호 인근 무농약 토종 들깨 재배지에서 직접 들깨를 수확하고 털기 작업을 진행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들깨는 꿀벌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밀원식물로, 봉사단이 수확한 토종 들깨는 꿀벌의 서식 환경을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는 '윙윙꿀벌식당' 조성 사업에 자원으로 활용된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하지훈 본부장은 "농가 일손을 돕는 것을 넘어, 대청호의 깨끗한 물과 꿀벌 생태계를 지키는 뜻깊은 환경가꾸기 봉사에 함께하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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