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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거절당해도 또 두드렸다…600명의 마음을 연 ‘질문의 힘’

보통이라면 여기서 돌아섰을 것이다. 저자는 달랐다. 가수 본인을 만날 수 없다면 그를 가장 잘 아는 부모를 만나면 어떨까 생각했다. 하나의 출입문이 닫히면 다른 문을 찾았다. 저자에게 거절은 끝을 알리는 답이 아니라 다음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신호였다.

거절당해도 또 두드렸다…600명의 마음을 연 ‘질문의 힘’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학생 기자와는 공식 인터뷰가 어렵습니다.”

보통이라면 여기서 돌아섰을 것이다. 저자는 달랐다. 가수 본인을 만날 수 없다면 그를 가장 잘 아는 부모를 만나면 어떨까 생각했다. 하나의 출입문이 닫히면 다른 문을 찾았다. 저자에게 거절은 끝을 알리는 답이 아니라 다음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신호였다.

신간 ‘문전박대가 취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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