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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1조 유니콘 성장 비결은 사람”… ‘8...

-KIW 2026 메인 세션서 피지컬 AI 엔터테크 전략 공개 -“15년 함께한 창립 멤버들이 가장 큰 자산” 밝혀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가 로봇 기반 피지컬 AI 엔터테크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업으로...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 “1조 유니콘 성장 비결은 사람”… ‘8...

-KIW 2026 메인 세션서 피지컬 AI 엔터테크 전략 공개

-“15년 함께한 창립 멤버들이 가장 큰 자산” 밝혀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가 로봇 기반 피지컬 AI 엔터테크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최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6(KIW 2026)’ 메인 세션 연사로 참석해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성장 과정과 미래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실행력이 지금의 갤럭시코퍼레이션을 만든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콘텐츠, 인간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대표는 회사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사람’을 꼽았다. 자본금 100만 원 규모로 시작한 기업이 기업가치 1조 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15년 동안 함께한 8명의 창립 멤버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실패와 위기의 순간에도 함께했던 8명의 창립 멤버가 있었기에 지금의 성장이 가능했다”며 “동료들과의 신뢰와 팀워크가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주목하고 있는 배경도 언급됐다.

최 대표는 “지난 3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 본사를 방문한 것은 갤럭시코퍼레이션만의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실행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 AI 기술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하는 ‘피지컬 AI 엔터테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로봇을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인간과 AI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환경 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 사례로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조성 중인 ‘갤럭시 로봇파크’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해당 공간은 로봇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융복합 플랫폼으로, 단순 전시나 체험을 넘어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 대표는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인간과 감정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피지컬 AI”라며 “갤럭시코퍼레이션만의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AI 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에서 현실 공간과 결합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콘텐츠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AI 기술이 실제 공간과 인간 경험으로 확장되면서 엔터테인먼트와 로봇, 콘텐츠 산업 간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IP와 실행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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