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개최한 '갤럭시 워치런@사파리' 현장 진행 모습. [사진=삼성전자]
라이센스뉴스 = 백성요 기자 | 러닝족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를 달리는 이벤트가 개최된다. 이벤트 참가자들은 차량에 탑승해 동물들을 관람하며 지나치던 에버랜드 로스트밸리와 사파리월드 및 장미원을 직접 달리는 4.82km의 러닝 코스를 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5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 59분까지 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 대상 추첨 접수도 같은 기간 진행된다. 삼성 강남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동반 1인까지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당첨자는 1000명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오는 24일 발표된다. 700명이 참가한 지난해의 경우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수면, 식단 등 일상 건강 지표를 관리하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갤럭시 워치로 '삼성 헬스' 앱과 연계된 건강 관리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회 당일에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활용한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와주 후 본인의 다양한 데이터들을 활용한 러닝 인증샷을 촬영할 수도 있다.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러닝에 참여한다. 완주 후에는 축하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삼성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갤럭시 워치런 @사라피'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에버랜드 현장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부터 코칭, 기록 인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러닝 경험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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