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하락 출발한 코스피, 장초반 6400선 터치…등락 거듭 혼조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6400선을 터치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6.22포인트(0.10%) 떨어진 6382.25을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출발한 지수는 이내 반등해 6401.97까지 올라 6400선을 터치했으나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2.72% 오른 6388.47에 장을 마감하며 전고점을 넘어섰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날보다는 상승 여력이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연장 선언에 이란이 수용 불가 입장을 내놓는 등 중동 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여전한 상황이다.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 0.68%가 상승 중이나, SK하이닉스는 1.31% 내리고 있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0.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8%) 등이 상승세이고, 현대차(-1.47%), SK스퀘어(-1.67%), 두산에너빌리티(-0.95%), 삼성바이오로직스(-0.57%), 기아(-1.06%) 등은 하락 중이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3포인트(0.27%) 빠진 1175.89다.
지수는 전날보다 2.20포인트(0.19%) 내린 1176.83에 장을 시작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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