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5300선 회복
코스피가 1일 장 초반 5% 가까이 급등하며 단숨에 5300대를 회복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전장 대비 251.51포인트(4.98%) 상승한 5303.97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종전 기대감이 번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이같은 분위기를 이어받아 장 초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7.00%)와 SK하이닉스(8.18%)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2.03%), 현대차(5.39%), 삼성바이오로직스(2.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3.52%), SK스퀘어(8.47%), 두산에너빌리티(5.12%), 기아(4.8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오르는 중이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38.38포인트(3.65%) 뛴 1090.77을 가리키고 있다.
에코프로(5.30%), 에코프로비엠(3.88%), 알테오젠(3.37%), 레인보우로보틱스(5.18%)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나란히 상승 중이다. 반면, 삼천당제약은 5.19% 내리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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