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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개장 시황] 미국 급등에도 코스피 하락 출발…FOMC 의사록·중동 변수 ...

삼성전자는 20만6000원(-2.14%), SK하이닉스는 102만원(-1.26%), 삼성전자우는 13만8000원(-1.15%)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50만8000원(0.00%)으로 보합선을 유지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4500원(-0.37%)에서...

[개장 시황] 미국 급등에도 코스피 하락 출발…FOMC 의사록·중동 변수 ...

그래픽=Gemini 생성 이미지

미국 증시가 이란과의 2주 휴전 합의에 2%대 급등으로 마감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신중한 출발을 선택했다.

9일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5824.50으로 개장해 전일 종가 대비 47.84포인트(0.81%) 하락한 상태로 거래 중이며, 코스닥은 1088.48으로 1.37포인트(0.13%) 내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는 극적인 반전을 기록했다. 다우존스는 1325.46포인트(2.85%) 상승해 47909.92로 마감했고, S&P500은 165.96포인트(2.51%) 올라 6782.81을, 나스닥은 617.14포인트(2.80%) 뛰어 22634.99를 기록했다.

4월 8일 현지 시각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과 종전 협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라는 합의에 극적으로 도달했다는 소식이 시장 심리를 반전시켰다. 유가는 배럴당 96.5달러까지 급락하며 에너지 공급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신호를 보냈다.

다만 장중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이란이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성명을 내면서 긴장이 고조된 상태다. 연방준비제도는 중동발 에너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우려하며 금리 경로의 '양방향' 가능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개장 초반 실시간 기준 개인 투자자들은 양쪽 시장을 사들였다. 코스피에서 개인이 57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1억원과 35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도 개인이 78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311억원, 기관은 45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삼성전자는 20만6000원(-2.14%), SK하이닉스는 102만원(-1.26%), 삼성전자우는 13만8000원(-1.15%)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50만8000원(0.00%)으로 보합선을 유지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40만4500원(-0.37%)에서 내려앉아 있다.

코스피에서는 광전자(+23.21%)와 동부건설(+3.54%)이 오른 반면 인스코비(-9.30%)와 삼성제약(-4.92%)이 떨어졌다. 코스닥에서는 파인디앤씨(+25.62%), SKAI(+18.60%), 진영(+17.87%)이 크게 올랐고 앤씨앤(-17.76%), 코위버(-9.34%), 와이어블(-5.79%)이 밀렸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 하락이 주택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했으며, 인텔 같은 반도체 기업도 두드러진 상승 탄력을 보인 점을 주목했다.

다만 이란의 휴전 협정 위반 성명과 매파적 FOMC 의사록이 남겨둔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의 신중한 출발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필드뉴스의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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