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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영화] 한소희 회사에 '인턴' 된 최민식…타짜 대미 장식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합니다.

[개봉 영화] 한소희 회사에 '인턴' 된 최민식…타짜 대미 장식

【앵커】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합니다.

추석 극장가 대전의 포문을 열 배우 최민식, 한소희 주연의 <인턴>과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4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영화 '인턴' 개봉 2026년 9월 16일]

[(실버 인턴 뽑을 거야.) 실버? 우리 회사에?]

국민 배우 최민식이 성공한 CEO로 변신한 한소희의 회사에 실버 인턴이 됐습니다.

37년차 베테랑 경력직 '기호' 역을 맡아 다시 회사의 막내로 MZ 동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5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인턴'이 한국의 직장문화와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 됐는데요.

원작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으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최민식 / 배우·영화 '인턴' 주연: (리메이크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죠, 워낙 원작이 훌륭한 영화였고. (그래서) 우리가 회의를 할 때 원작을 잊어버리자, 그리고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로 만들려고 노력을 했고요.]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세대를 넘는 완벽한 연기 호흡을 펼쳤고 영화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더하고 있습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2026년 9월 23일]

[같은 이름의 친구를 만나 사업에 성공할 확률은 얼마일까?]

범죄 오락 영화의 대표 시리즈, '타짜'가 마지막 한 판을 벌입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06년부터 스크린에 옮겨진 4편의 시리즈 중 마지막 장인데요.

동업자에서 적이 된 두 친구가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복수극으로 배우 변요한과 노재원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지난 세 편의 영화가 모두 추석에 개봉한 공식을 따라 추석 관객 몰이에 나서며 '타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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