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크리에이터 랄랄이 출산 후 꾸준한 자기관리 끝에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랄랄은 7일 개인 SNS에 “금주 한달차 출산 후 최저 체지방”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랄랄은 흐르는 음악에 맞춰 장난스럽게 입모양을 맞추며 립싱크를 선보이고 있다.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표정을 바꾸고 윙크를 던지는 유쾌한 행동 속에서도, 턱선과 콧날이 돋보이는 정돈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비주얼이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랄랄은 그동안 파격적인 분장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부캐 이명화를 비롯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막힘없이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왔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콘셉트로 친근함을 안겼던 그는 지난 2월 “눈밑지랑 코수술 한지 일주일 됐는데 어떤가염~??”이라며 수술 직후 멍과 붓기가 가시지 않은 모습까지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후 수술 붓기가 자연스럽게 가라앉은 데다 한 달간의 금주를 통한 체중 감량까지 더해지면서, 특유의 유쾌함 뒤에 감춰뒀던 세련된 비주얼을 완벽하게 드러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튜브와 방송계에서 맹활약해 온 랄랄은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출산 후에도 개인 채널을 통해 현실적인 육아 일상과 솔직한 고민들을 나누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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