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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강헌의 히스토리 인 팝스] [319] 카보베르데의 노래

아프리카 서부해안 세네갈 앞의 대서양 한가운데 점점이 박힌 10개의 화산섬.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이 섬들이 1975년에야 독립하여 세운 나라 카보베르데. 이 섬에 사는 사람보다 섬 밖으로 이주하여 사는 동포가 두 배 더 많은 나라다.

아프리카 서부해안 세네갈 앞의 대서양 한가운데 점점이 박힌 10개의 화산섬.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이 섬들이 1975년에야 독립하여 세운 나라 카보베르데. 이 섬에 사는 사람보다 섬 밖으로 이주하여 사는 동포가 두 배 더 많은 나라다. 오랫동안 노예무역의 중계 기지였던 이 가난한 땅의 역사는 곧 떠남의 역사였다. 1940년대 대기근이 닥치자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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