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QR 결제 병행 도입하고 안전시설 강화
주중 1부 이용객 대상 그린피 할인 프로모션 진행
하이원CC 전경[사진=강원랜드]
[디스커버리뉴스=강성덕 기자 ecowrite@daum.net]
강원랜드(대표직무대행 남한규)가 운영하는 하이원CC가 겨울 휴장을 마치고 1일 본격적인 봄 시즌 ‘청정 고원 라운드’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청정 고원 자연 속에 자리한 하이원CC는 국내 최고 해발 1,136m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전장 6,592m의 파 73, 18홀 규모의 퍼블릭 코스를 갖추고 있다. 백두대간과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쾌적하고 여유로운 힐링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인근 골프장 최초로 캐디피 지급 방식을 개선해 기존 현금 결제와 함께 QR코드 기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병행 도입했다. 이와 함께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라운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골프 시즌 개장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카카오VX, 골프존, 스마트스코어, 원더클럽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주중 1부 이용객을 대상으로 그린피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17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시․군 주민 대상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오는 5일까지 하이원CC 스타트하우스에서는 골프공 세트, 리유저블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지는 돌림판 이벤트가 진행된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하이원CC는 자연 친화적인 코스 환경과 함께 고객 편의 및 안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봄 시즌을 맞아 방문하는 고객들이 더욱 만족스러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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