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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도립대 앵커사업단, 2026 산학연협력 EXPO ‘곤드레 쌀 젤라또’​ 산학협력 성공모델 제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앵커사업단(단장 최근표)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곤드레 쌀 젤라또’ 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강원도 정선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 곤드레와 쌀을 활용 ‘곤드레 쌀 젤라또’ 선보여

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앵커사업단(단장 최근표)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곤드레 쌀 젤라또’​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362개 기관이 참여한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곤드레 쌀 젤라또’는 강원도 정선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특화 디저트 제품이다.

특히 바리스타제과빵과 2학년 신기찬·김하선·서지우·김혜영·배혜윤·윤서아 학생이 참여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과제로 추진됐다. 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제품 개발에는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설젤컴퍼니가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설젤컴퍼니가 대학의 앵커사업단에 제공한 젤라또 제조 레시피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강원지역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학생들이 단순히 제품을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젤라또 전문기업에 교수, 학생이 기술과 레시피를 활용해 지역특화 제품을 개발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종균 총장은 “곤드레 쌀 젤라또는 지역의 특화자원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업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해 하나의 상품으로 발전한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과 기업의 기술,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들의 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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