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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원도립극단 초대 자문위원장에 김경태

김경태 아트-3씨어터 대표가 강원도립극단 운영실 초대 자문위원장에 선출됐다.

강원도립극단 초대 자문위원장에 김경태

◇강원도립극단 운영실의 1차 자문위원회가 21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경태 아트-3씨어터 대표가 강원도립극단 운영실 초대 자문위원장에 선출됐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도립극단 운영실 자문위원회를 열고 김 대표를 초대 자문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자문위원회 신설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김경태 위원장과 안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장, 김건표 연극평론가, 윤정환 ‘아리아라리’ 상임연출, 황운기 문화프로덕션 이사장, 안준형 춘천연극협회장 등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족음악극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순회공연과 강원연극발전 포럼 등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 연기자 아카데미와 우리소리극 ‘까만 인절미’, 자살예방 뮤지컬 ‘109 합창단’, 청소년 소재 희곡 개발 등 하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미래 관객 육성과 공연예술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김건표 위원은 TIE(교육연극) 프로그램 확대를, 권호성 위원은 전용극장 조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황운기 위원은 학생들의 공연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극장 중심의 공연 제작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태 위원장은 “강원도립극단이 지역 대표 공공극단으로서 공연 창작뿐 아니라 예술교육과 관객 개발까지 아우르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도 적극적인 의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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