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심층 분석한 결과 강원도 '고위험 음주율'은 15.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충북 14.4%, 울산 13.3% 순이었습니다.
최근 3년 전국 지자체 평균으로도 속초 19.3%로 1위, 양구 18.8% 3위로 반복적 폭음에 알코올 의존 위험이 높았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술을 마셔 건강위해 가능성이 높은 '월간 폭음률' 역시 경북 울릉군에 이어 동해 43.2%, 홍천 43.1%에 올라 지역 맞춤 음주 예방책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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