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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 원주서 개막

강원도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12일 원주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재로 스토리텔링 경연을 펼쳤다.

강원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 원주서 개막

원주 등 18개 시군서 200여명 참가

역사·문화 소재 지역대표 12명 경연

▲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가 12일 오후 원주 오크밸리에서 도내 18개 시군해설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12일 원주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 등을 소재로 스토리텔링 경연을 펼쳤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대 문화관광해설사 육성사업단이 주관한 ‘2026 강원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가 이날부터 이틀 동안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해설 콘텐츠를 공유하고 문화관광 해설의 전문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수태 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원주시장, 이동희 강원도 관광국장,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원주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문화관광 해설사와 관계 공무원에 대한 강원도지사 표창 수여 및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2명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됐다.

스토리텔링 경연에는 도내 12개 시·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참가했다. 이날 경연에는 △강릉 율곡 이이의 ‘자경문’ △원주 장일순과 협동조합 △속초 청호동 아바이마을 △영월 김삿갓 △정선 ‘양반전’ △화천 비목 △춘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이야기 등이 소재로 다뤄졌다.

경연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인기상 1명, 열정상 1명 등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와 별도로 특별상으로 강원도민일보사는 우수 발표자 2명에게 강원도민일보사장상을 수여한다.

대회 이튿날인 13일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탐방을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시설과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하며 관광자원별 해설 요소와 현장 해설의 활용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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