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사진=파이낸스투데이DB]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4월 7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공식 오픈했다. 이 채널은 학교 현장의 신속한 지원과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구축됐다.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는 기존 공문과 유선 중심의 소통 방식을 모바일 기반으로 전환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상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채널 내 메뉴는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자주 묻는 질문(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톡톡의견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는 필요한 지원을 쉽고 빠르게 요청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학교 현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출장이나 회의, 휴일에도 복잡한 절차 없이 연수, 컨설팅, 회의 및 학생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24시간 지원체계 구축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였다. 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조기 안착과 학생에 대한 신속한 지원 제공에 기여한다.
특히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시 담당부서가 내용을 신속히 확인해 위기 상황 초기 대응의 적시성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학생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카카오톡 채널이 단순한 소통 수단을 넘어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채널 이용은 카카오톡에서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검색하거나 채널 주소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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