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강동노인복지관,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선정

강동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선정돼 5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노인복지관,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선정

시민들 디지털 교육·체험 운영

스마트워크 활용 게임형 운동

스마트폰으로 길찾기 등 교육

강동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선정돼 5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동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로 선정돼 5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디지털배움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복지관은 2층 건강샘에 AI디지털체험존을, 3층 희망샘에 AI디지털교육장을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I디지털체험존에서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워크를 활용한 게임형 운동과 가상현실(VR)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기기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디지털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기본 사용법을 비롯해 길찾기, 사진·문자 전송, 키오스크 이용, 금융·공공서비스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수준별로 교육하고 있다. 교육은 강사의 설명을 들은 뒤 직접 휴대전화를 조작하며 기능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한 개별 안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AI디지털교육장에는 연인원 1천23명이 참여했으며 AI디지털체험존은 연인원 1천314명이 이용했다.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내용을 바로 질문하고 반복 실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