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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톨릭관동대, 전공 역량 강화 돕는 '2026 전자정보 박람회' 13일 연다

특히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최신 IT 기기와 디지털 자원에 익숙해지도록 지원하는 것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필수적인 과정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 전공 역량 강화 돕는 '2026 전자정보 박람회' 13일 연다

[한국대학신문 김윤미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대학 구성원들의 학술 정보 활용 능력을 고도화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가톨릭관동대 중앙도서관은 오는 13일 교내 북카페에서 학술 DB와 전자책 등 방대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2026학년도 전자정보 박람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구독 중인 고가의 유료 학술 자원이 학생들의 전공 연구와 학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도서관 이용 안내를 넘어, 개별 부스에서 전문가가 직접 데이터베이스 검색법을 전수하고 학생들이 실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와 연계해 19일까지 열리는 ‘전자정보검색대회’는 학생들이 습득한 정보 검색 능력을 실전에서 검증해보는 장이 될 전망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학술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체감하고, 비교과 마일리지와 연계된 보상 체계를 통해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받게 된다.

이러한 도서관의 변화는 대학 교육이 강의실을 넘어 데이터 중심의 연구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학생들이 최신 IT 기기와 디지털 자원에 익숙해지도록 지원하는 것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필수적인 과정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가톨릭관동대 중앙도서관 팀장은 대학의 학술 자원을 스마트하게 활용하는 것이 전공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임을 강조하며,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도서관의 디지털 인프라를 상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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